호빠 여행 코티와 호빠 가는날 날씨 초이스 팁드려요

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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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빠실장입니다.
@15.04.09 ~ 15.04.24일까지 15박 16일의 여행일정이 잡혀있어요
오늘은 15.04.16 목요일 여행 8일차 입니다.
지금은 선릉에 콜로세움 근처에 세워져있는 관광버스에서 일행분들 기달리면서 보스팅중

제가 호빠여행가기전에 어떻게 호빠 코디를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했기때문에 이렇게 4월 호빠 놀라가는 날 날씨관련해서 포스팅을 합니다.현재 강남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선릉날씨 : 비가굉장히 많이온다는 선릉역
우산이나 우비준비 필수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날씨가 매우좋았는데요 낮에는 한국의 봄날씨 아침 밤에는 춥기때문에 간단한 겉옷준비
비가왔다 해가떴다 굉장히 변덕스러운 날씨라고 합니다.

호빠 날씨 온도
날씨 온도 : 강남과 비슷
날씨 : 지중해근처로 햇빛이 비출때 자외선 조심 선글라스 선크림 필쑤. 반팔가능

호빠 올라가는 케이블카? 에서 찍은샷

호빠4월날씨,
호빠 실장과,온도 체크

날씨가좋아서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나시입고다니는 호빠 선수 들도 있고,30도로 더운편이에요 햇살이 강렬하며
모자,선글라스,선크림,양산 필수입니다.

한국과 다른점은 온도가높아도 습기가 있는편이 아니라 후덥지근하지않아서 좋다는거에요.
하지만 햇살이 너무강렬하여 피부가 난리난다는…

 4월날씨 여행 온도팁

1.선글라스,모자,선크림 또는 양산 필수
2.아침저녁에는 쌀쌀 낮에는 더움
지방과 비슷한 봄,가을날씨라고 생각하시면

오늘방문했던 강남

저  밑 호빠에서부터 꿈틀꿈틀 솟구쳐오르는, 숨겨져 있던 감성.
서늘한 공기와, 축축한 비내음과, 낭만적인 한 곡의 음악처럼 들리는 빗소리, 긴팔 가디건의 따스한 감촉과
왠지 모르게 가뿐해지는 발걸음…
이 모든 것이 우기와, 비와 함께 찾아오는 잊혀진 감성들인 것이다.
호빠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종종 잊혀진 채로 묻혀버린 감정들, 감상들…
수요비에 있었다면 적어도 봄, 가을, 장마철, 세 번쯤은 꽤나 긴 시간 동안 누릴 수 있는 감성들을
일 년 에 한 번, 바로 이 시즌에 와서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훌쩍,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하고
더욱 더 감성 충만한 채로 여유로운 주말을 호빠에서 보낸다.

지금 이 날씨가, 지금 이 비가, 지금 이 기분이 너무 좋다.

종일 너무 잘 먹어서 그런가. 피곤해서 그런가.
저녁을 먹고, 살짝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 인야의 호빠의상을 꺼내들었다.
전기 포트에서 물이 끓어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친구와 무척이나 빨리 변하는 한국의 유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일본은 유명하고 인기 많은 디저트 혹은  과자 숍은(비단 이것뿐만은 아니지만)
  전통을 지니고 그 자리를 지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나 빠르게 변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모습에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그리고 내년에 돌아갈 한국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나는 얼마나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 그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모든 게 무척 더디게 흘러가는, 그래서 때론 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에 살고 있어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호빠 과자가 참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