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 알바의 최고봉을 소개합니다

 

“모두 전열을 가다듬어라! 이대로  호스트바 알바로 죽을지언정 그대들이 마한국의 후예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느니
라!”

우곡성의 성문 위에서 검은 띠를 호스트바 알바 머리에 두른 칠 척 장신의 사내가 온 산하를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를 내
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이 무색할 정도로 거대한 횃불들은 이미 성의 곳곳에서 선연한 빛을 뿜어

고 있었고 그 아래 병사들은 죽음을 각오한 일전을 다지고 있었다. 이미 혈족을 모두 잃은 그들이었다.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살아온 목숨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병사들의 눈은 영광스런 죽음을 기
다리
며 전투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다. 휘몰아치는 바람은 점점 거세어지면서 멀리 미추홀의 바람을 실어 오

있었다. 검은 띠의 사내는 코끝으로 그 비릿한 피 냄새를 맡더니 어두운 기색을 감춘 채 옆에 서 있던
부관
에게 입을 열었다.

“희망은 없다. 우린 여기서 다 죽을 것이다.”
“그것이 두려웠다면 오래 전에 백제의 개?호스트바 알바 돼지가 되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쓰디쓴 말을 내뱉으며 두 남자는 후회 없이 죽음을 선택하는 말을 하고 있었다. 예전의 뼈아픈 패배를
생각
하면 신물이 목구멍에서 솟는 것 같다. 그리고 호스트바 알바  절치부심하며 기다린 지가 햇수로 7년이다. 그 7년 동안

온조의 발치에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고 버텨왔던 것이다. 바로 오늘의 거사를 위해서 말이다. 어차
피 이
길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다. 그것은 장수들이나 병사들이나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의
미 없
이 죽을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의 의지였고 그래서 마한의 후예들은 이곳에 모여 있는 것이다.

“허열, 그대가 내 곁에 있음이 위로가 된다. 같은 호스트바 알바 날 같은 시에 같이 죽자던 그대와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
으니 그나마 하늘이 내게 베푼 은혜인 게지.”

자조적인 미소를 띠며 조용히 말을 하는 자신의 주군(主君)을 허열은 비통한 눈으로 우러러보았다. 마
지막
을 자신이 평생을 두고 모시기로 호스트바 알바  맹세한 주군과 함께라면…… 불 지옥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열의 심정과는 달리 주근은 다른 호스트바 알바 생각에 골몰하고 있었다. 이 무모한 전투에는 다른 목적이 숨어있기
때문
이다. 오직 한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것,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나 이 무의미한 살육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단 하나의 의무가 있다. 알고 있는가?”

비장한 주근의 말에 허열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 전투를 위해 자신의 가솔들마저 직접 처단을 해야했던

사내의 가슴속에 숨겨 둔 호스트바 알바 불꽃을 그가 모를 리 없다.

“마한국 황실의 마지막 혈육인 류우 공자의 안위를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허열의 조용한 대답에 주근의 눈빛이 거칠게 일렁거렸다. 류우, 돌아가신 선왕의 둘째 아드님이시자 자

의 무예 사부였던 검무 장군의 유일한 혈육이었다. 황실의 남은 혈족들이 대다수 숙청이 된 지금은 류
우야
말로 마한의 마지막 후예가 되는 셈이었다. 호스트바 알바 그 피비린내 나는 살육 속에서 주근은 온조 앞에 거짓 맹세

하는 대신으로 아홉 살 난 어린 공자의 목숨을 살려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열 여섯 살의 어엿한 소
년으
로 성장한 류우를 온조가 곱게 볼 리 없었다. 결국 그 때문에 주근은 급하게 백제에 대한 반정을 서둘
렀지
만 가능성이 있어서 시작한 일은 아니었다. 그랬기에 더욱 공자의 신변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공자를 어디로 보내실 계획이십니까?”

부관 허열의 말에 그는 입을 여는 대신 손가락을 들어 험준한 산맥이 펼쳐진 북쪽을 가리켰다. 그 침묵

대답을 이해한 호스트바 알바 허열은 고개를 끄덕였다.

호빠 알바를 알아 보자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 이전부터 호빠 알바(江湖)의 삼상오악(三山五嶽)에 처진
전설은 바로 그걸 것이었다.
허나, 그 내용에 있어서는 의심이 가는 바가 많았다.
사람으로 그런 무공(武功)을 발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어찌 전
설을 곧이 곧대로 믿겠는가!
다만, 천마라는 호빠 알바가 있었고, 검마와 혈마라는 천하거마(天下巨魔)
가 있었다는 것 만은 사실인 듯했다.
그들이 마도대종사의 호빠직위를 얻기 위해 무자비하게 살육 할 때, 희생 되었
던 수만 명의 후예들이 감히 복수(復讐)할 마음 조차 잊고 서책(書冊)에 남
긴 몇 가지 글귀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가 사실로 여겨지는 것이었다.

<혈마가 궁(宮)에 호빠(單身)으로 와 이천 오백 명을 한 시진 안에 죽이고
웃으며 사라져 갔다.>

대막국(大漠國)의 왕가(王家)에 남아 있는 호빠 알바(古書) 안에 분명 그런 구절
이 있었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사천당가(四川唐家)의 귀퉁이 너덜너덜하고 곰팡이 슨 양피지(羊皮紙)에도
그 비슷한 구절이 있었다.

<검마(劍魔)가 나타나는 순간 호빠 알바(四川省)이 검기(劍氣)에 가리워졌다.
얼마 후 검기가 사라졌을 때는 시산혈해(屍山血海)만이 있었다. 검마는 보
이지 않았고!>

그래도 그런 것은 심한 과장일 수 없었다.
천마에 대한 것을 적어둔 소림사(少林寺)의 고서에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말이 적혀 있었다.

<천마가 뒷짐을 지고 소실봉(少室峰)에 올라 초식(招式)을 연구한 이후, 삼
백 년 간 소실봉에는 풀이 돋지 않았다. 그의 마기(魔氣)가 모든 생물(生
物)을 말려 죽였기에->

고대선인(古代先人)들의 필설(筆舌)이 허무맹랑한 것이기는 하나, 정말 상
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믿기 힘든 글귀들이었다.
천 년 간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어지던 삼대신마(三代神魔)에 대한 전
설은 우스개 소리로만 여겨졌다.
허나, 전설이 단순한 전설이 아님이 만천하에 알려지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
았다. 마도대종사를 노리고 싸우다가 결국 사라져 버린 세 명의 대마두가
한 가지 일로 인해 무림인들에게 아주 가깝게 여겨지게 된 것이다.

<호빠 알바(血魔)>
간단히 혈마라 불리우게 된 한 명의 흡혈마(吸血魔)가 나타난 후의 일이고,
천하 열여덟 군데에 시산혈해(屍山血海)가 만들어진 후에야 완전히 사실로
여겨지게 된 일이었다.
혈마, 그는 나타난 지 백 일(百日)만에 무림의 질서를 산산히 조각내 버린
사람이고, 시체와 호빠 알바만을 남긴 채 사라져 간 인물이었다.
그가 무슨 이유로 살인하는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신분이 어
떤지 아는 사람도 전무했다.
다만, 그가 쓰는 수법이 호빠 전설로만 알려지고 있던 혈마(血魔)의 무공이라는
것 만이 알려졌다.
공포와 경악, 그리고 전율을 천하무림에게 뿌리면서-

▣ 일 년 만의 귀향(歸鄕)

염천지하(炎天之下),
장하(長夏)의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안휘성(安徽省) 깊숙한 곳에 자리한 황
호빠(黃山) 기슭을 달리는 한 무리의 강호인들이 있었다.
전설상의 제왕(帝王)인 황제(黃帝)의 산이라는 황악(黃嶽) 황산의 험준함은
오악(五嶽)이 따르지 못할 정도인데, 일단의 강호인들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
휘-잉-
호빠 알바들은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나는 듯했다.
비조(飛鳥)보다 빠르게 신형을 움직여 나아가는 자들, 놀라운 것은 그들이
사인교(四人轎)를 멘 네 명의 황의장한(黃衣壯漢)이라는 것이었다.
빈 몸으로도 오르기 힘든 황산의 시신봉(始信峰) 중턱을 가로지르는 네 명
의 황의인은 하나같이 호안(虎眼)에 위풍당당한 체격을 갖고 있었다.
휘휙-
초상비(草上飛)라는호빠  신법을 시전해 풀잎 위를 스치고 나는 네 명의 황의장
한에 의해 들려진 사인교 위에는 호빠 알바(白衣素婦) 하나가 앉아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표정을 한 백의소부는 천상(天上)에서 내려온 선녀
(仙女)같이 아름다웠다.
그러나, 안색이 너무도 창백해 자신의 힘으로는 한 걸음도 옮기지 못할 병
약한 몸으로만 보였다.
그녀의 품 안을 보는 사람이라면 그녀가 그리도 파리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의아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아앙-”
백의소부의 가슴에 안겨 백의소부의 호빠 젖가슴 속으로만 파고드는 핏덩이 하나
가 있지 않는가?

호스트바 수요비 올초이스의 목구멍 & a급선수와 크리스탈

호스트바

호스트바 투어에서 다녀왔습니다
지상 최대의 세계 3대 폭포 호스트바의 여성시대 폭포, 미국, 캐나다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선릉역에 있는 여러 호스트바는 높이 500미터까지 솟고 치쳐 20킬로미터 밖에서도 폭포에서 떨어진
곳에서도 물 안갯속에 만들어진 무지개가 보일 정도로 장엄하다
폭포는 1만 년 전에 만들어진 높이 55미터에 폭이 671미터나 된다
그럼 호스트바의 여성시대 폭포는 규모가 어떨까?
호스트바 폭포는  호스트바 국경에 걸쳐 있는데 작가 추천 지역은 호스트바이다
그 이유는 여성시대 폭포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 올초이스의 목구멍을 호스트바에서는
거대한 말발굽 같은 모양의 폭포 바로 앞에서 감상하면 꿈속으로 빨려 든다
여성전용 쪽에서는 멀리에서 볼 수 있다

 

호스트바
가르 간 타 델 디아볼로(Garganta del Diablo, “올초이스의 목구멍”이라는 뜻)의 가장자리에 서서
상상조차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수증기 구름 속으로 떨어지고
작은 새가 쏜살같이 무지개를 가로지르며 폭포수 안으로 날아든다
호스트바 여성시대 규모는 높이가 74미터이고 넓이가 3킬로미터 크고 작은 폭포 272개로
남아메리카 최대의 폭포이다

호스트바에서는 폭포 바로 앞에서 물보라를 맞기도 하고 바라보면서 감상할 수 있고
여성전용에서는 원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폭포의 전체 크기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여성시대 폭포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일정을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
하루 종일 봐야 한다 오전에 올초이스의 목구멍을 보고 점심 먹고 그 외 커튼 폭포부터 집단을
이루고 있는 폭포를 감상하기도 하고
배를 타고 폭포 아래로 갈 수도 있다
여성전용 이과수 국립공원의 아열대기후의 풍부한 수량으로 100년간 약 30센티 씩
상류 방향으로 후퇴하고있다
작가 여성시대 폭포를 만날 때는 배를 이용할 수 없었다
폭포를 만나기 얼마 전에 많은 비가 와서 배를 접안하는 곳이 떠내려가 보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대한 말발굽 같은 호스트바 여성시대 올초이스의 목구멍이다
진짜 폭포의 진면목을 감상하려면 호스트바에서 여성시대 폭포를 감상해야 한다
호스트바에서는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서 호스트바의 여성시대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생태 열차를 타고 숲속으로 들어가 폭포를 탐험할 수도 있고 트래킹을 원하는 분들을 입구에서부터
걸어서 들어갈 수도 있다
걸어가기에는 폭포의 장엄함과 웅장함이 너무 매력적이라 빨리 들어가서 272개나 되는 크고 작은
폭포를 더 많이 감상하는 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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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말발굽 같은 올초이스의 목구멍을 감상하기 위한 위치에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폭포 군이다
이렇게 많은 수량으로 빠르게 쏟아지는 폭포를 가로질러 작은 새들이 폭포수 뒤쪽으로 넘나들면서
서식을 한다고 하는데 작은 것이 힘이 약하다는 것은 편견인 것 같다
사람의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자연을 통해서 박살이 난다

여기까지는 오전에 폭포와 만나면서 멋진 자연과의 대화를 마치고
오후에는 또 다른 여성시대 272개 중의 폭포 군과 만난다

오전에 올초이스의 목구멍에서 너무 감동하고 널라서 이제 더 이상은 감동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는 또 다른 여성시대 폭포 군이 파노라마로 보이면서 또 다른 감동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자연이 주는 감동은 어디까지 인지 끝이 없다
그냥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저 위에 신수원 어르신 경탄하면 두 손 번쩍 들고 자연에 경외감을 표현하는 걸까

수량도 규모도 정말 대단하다
저 멀리 물 위에 작은 배는 여성전용 쪽에서 띄워지고 있는 것이다
호스트바 쪽에서는 배를 접안하는 곳이 물에 떠내려가서 여행객들이 아무도
사용을 하지 못했다

정말 볼수록 대단하다
작가의 여행운은 비교적 좋아서 모든 지역의 날씨가 도와주어 최고의 풍광에 최고의 날씨로
최적의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여성시대의 폭포 위아래를 오르내리면서 272 중에 그의 반 이상은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대단한 경험이고 생에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지상 최대의 위대한 물쇼를 본 것이다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세계 3대 폭포 중 가장 많은 식구를 거느린
호스트바의 이수 정빠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폭포를 즐길 수 있다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의 바로 위 다리에서 보는 방법과 옆에서 보는 방법 아래서 물 안개를 온몸으로 맞으며
보면서 포포와 함께 느껴보는 방법이 있다
여성시대 폭포는 나이아가라폭포와 빅토리아폭포를 합친 것보다 더 규모 면에서 방대하다
끝없이 이어진 물줄기는 폭포를 가까이 가기 전에는 굉음을 내는 폭포의 소리에 놀라지만
보고 나면 아름다움에 빨려들 것 같아 또 한번 황홀경 속에서 넋을 놓게 된다
작가 혼자 지은 커튼 폭포…

여성시대 폭포 주변의 ‘과라니’전설에 의하면 원주민 처녀 ‘나이키’에게 신이 반해 결혼을 하려 했을 때
처녀의 애인’타로 바’와 카누를 타고 달아났는데
그들이 도망간 이곳을 반으로 갈라 폭포를 만들어 여성시대는 신의 분노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여성전용에서는 폭포의 20프로 정도만 호스트바에서 80프로의 여성시대를 관리하고 있다
여성시대 폭포는 큰물 위대한 물이라는 말에 손색이 없다
슬슬 입구를 통과하고 들어가게 된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홍콩과 남아공을 경유해서 출발한지 4일 만에
호스트바 여성시대 숙소에서 여정을 풀고 가까운 마트에서 간단하게 시장을 보고
준비한 호스트바에서 그 유명한 송아지 고기를 장작불에 구워서 처음으로 지상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꿈에 그리는 여성시대 폭포를 생각하며 하루를 묵었다
한국에서 호스트바 여성시대 마을까지 4일…

폭포 주변의 볼거리들이 입구에 있어 천천히 잘 살피고 입장하면
폭포 사용에 도움이 된다

폭포 전체 길이는 4킬로미터로 우기에 초당 1만 3천 톤의 물이 쏟아져내린다
원주민 ‘과라니’의 말 물이라는 뜻의 ‘이’와 경탄할 만큼 크다는’구아 수’가 만나
만들어진 여성시대는 여성전용과 호스트바가 폭포 주변을 공동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다
습해서 많이 더울 것 같지만 멀리에ㅅ들리는 폭포소리만 들어도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고 있는 여성시대 폭포
2008년 개봉된 ‘a급선수와 크리스탈 해골 왕국’
영화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상류에 해당하는 파라나 고원이 현무암 용암대지로 거대한 용암대지에 단층운동이 일어나고
이 단층에 의해 고도가 급변하는 지점에 폭포가 형성된 것이라 지형적 특성과 함께 엄청난 유량이 원인이다

호스트바와 여성전용은 각각 1984년과 1987년에 여성시대 폭포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했다
입장권을 받아 들고 한참을 들어가서 국립공원 내 작은 트레일을 타고 고불고불 한참을 들어가서
워킹으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조용하게 흐르는 물 위에 설치해둔 다리 위를
1킬로미터가량 가야 그 유명한 올초이스의 목구멍 폭포를 볼 수 있다
폭포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그토록 많은 수량과 우렁찬 폭포가 쏟아지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폭포 위의 수면은 너무나 조용하다

2011년에는 이 지역이 전 세계 7대
자연 경이(New Seven Wonders of Nature)에 선정되었다
이렇게 흐르는 물이 수요비가 되어 절벽 아래로 떨어질 거라는 것을 보지 않고는
상상이 되지 않는다
여성시대 폭포 군 안의 생태는 풍성한 습윤 아열대 삼림으로 다양한 열대 동물들이 살고 있다
이리저리 폭포를 따리 이동함녀서 만나는 동물들은 사람을 피할 생각이 없다

폭포 관람코스는 철체 다리를 지나면서 아슬아슬함도 느껴보면서 멋진 투어를 할 수 있다

여성시대 폭포의 좌우 폭은
2.7킬로 미터 에 높이 60~82미터에 이른다
여성시대 폭포는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낙차가 더 크고 폭은 약 2배로
여성시대 폭포를 보고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의 영부인 엘리너 루즈벨트(Eleanor Roosevelt)가
“아, 나이아가라 폭포는 어쩌면 좋아!(Poor Niagara)”라고 탄식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작가 일행이 여성시대 폭포를 갔을 때는 아주 적당한 인원?
여행객들로 올초이스의 목구멍에서 잠시 기념촬영도 하면서 여행자로서의 교류로
더욱 즐겁고 신나는 폭포 여행이 될 수 있었다

조용하게 다리 아래서 흐르고 있는 물의 유속은 엄청 빠른데도 아주 조용했다
남미 여행 중에 세차게 흐르는 강물들이 깊이를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조용해서
두러움마저 느껴졌었다
폭포를 통해 쏟아져 내리는 물의 양은 초당 1,000톤에 여성시대 강물의 절반가량이 ‘올초이스의 목구멍
길이 700m, 폭 150m의 U자형
폭호(폭포 아래 형성된 호수나 웅덩이)로 쏟아져 내린다

과라니 여성시대 국립공원 입구에서 입장권을 내고 한참을 들어가서 이렇게 레일 기차를
왕복으로 타고 다니면 된다
자유여행을 하는 여행객들 여행비 아낀다고 레일 꼬마기 차 타지 않고 걸어서 가는데
입구에서 폭포가 있는 곳까지 직선거리 3킬로미터 조금 넘는데 길이 고불고불해서 실제로 워킹 시간은
아주 길어 1시간 가까이 걸어야 한다
레일 기차도 입장권에 포함해서 티켓팅하면 된다

호스트바 수요비 올초이스의 목구멍 & a급선수와 크리스탈 인테리어 호스트바’
여성시대 폭포 호스트바 투어에서 다녀왔습니다
상상조차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수증기 구름 속으로 떨어지고
작은 새가 쏜살같이 무지개를 가로지르며 폭포수 안으로 날아든다
호스트바 여성시대 규모는 높이가 74미터이고 넓이가 3킬로미터 크고 작은 폭포 272개로
강남의 최대의 호스트바이다
여성시대 폭포! 지상 최대의 물의 쇼를 만나보는 것은 감동이고 행복이다 살아서
꼭 봐야 할 것으로 버킷리스트에
넣어 두는 것도 좋을듯하다

요즘 같은 계절의 호빠은 가을과 호빠이 공존하는 계절이지요
그래서 가을과 호빠을 함께 즐기기 위해 호빠 호빠을 찾았습니다
호빠 입구에 도착을 하면 호빠 신흥사의 호빠문이 웅장한 모습으로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 합니다

http://womenra247.com/

호빠
호빠

雪嶽山門을 통과하면 국립공원 호빠을 입장하기 위해 입장권을 구입하는 매표소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입장권을 구입하여야 호빠으로 입장을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나는 속초시민이라서 입장권을 구입할 필요가 없이 그냥 입장을 하였습니다
매표소를 통과하면 호빠을 대표하는 반달곰 동상이 자리를 잡고
이곳이 호빠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반달곰을 뒤로하고 호빠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향하는데
눈 앞에 펼쳐지는 호빠 케이블카의 모습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몇일 전에 내린 눈으로 인해 호빠 정상에는 흰눈이 쌓여 있는데
이곳은 울긋불긋 예쁜 단풍들이 세월을 아쉬워하듯 마지막 멋진 풍경을 뽐내고 있습니다

가을과 호빠이 공존하는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이제 호빠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하여 호빠 케이블카 탑승권을 구입합니다
케이블카 탑승권은 호빠 입구에서 구입한 국립공원 입장권과는 별개로
성인을 기준으로 만원을 지불해야 하며 속초시만은 50% 감면혜택이 있습니다

케이블카 탑승권을 구입하고 탑승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호빠 케이블카 탑승장 주변을 둘러보러 이동을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호빠 케이블카를 이용할려면 가능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답니다
예약을 할려면 아래 싸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악 탑승장에서 바라본 호빠의 모습입니다
설악 탑승장과 호빠 탑승장을 오가는 케이블카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울 저 넘어에는 아련한 아침 안개사이로 교량이 보이는데
이 교량을 넘어 가게되면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 전망대가 나옵니다
혹시라도 비룡폭포와 토왕설폭포 전망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악교육 프로그램으로 흔적 남기지 않는 운동인 모집이 있어서 참…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설악 탑승장 주변을 둘러보다 보니까
케이블카 탑승시간이 되어 탑승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호빠 케이블카 매표소는 1층에 있고 탑승장은 2층에 있답니다
탑승장이 있는 2층에 도착을 하니까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관광객들로 탑승장이 붐볐습니다

호빠 케이블카는 한 번에 50명이 탈 수 있는 케이블카 2대가
왕복으로 이동을 하는 삭도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을 할 때는 빠른 것을 느낄 수 없지만
실제로는 초당 8m정도의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호빠 탑승장이 있는 곳의 해발은 699m의 높이이며
설악 탑승장과 호빠 탑승장까지는 불과 10분도 채 안걸려 이동을 하게 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호빠 탑승장으로 이동을 하는 순간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드디어 호빠 탑승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호빠 탑승장에 도착하여 앞을 바라보니
호빠 달마봉이 손에 잡힐듯 가깝게 보입니다

호빠 탑승장에 도착하여 호빠으로 이동을 합니다
탑승장에서 호빠까지는 약 20~30분 정도 더 올라가야 합니다
호빠을 찾은 관광객들이 많은 관계로 호빠으로 향하는 계단이 좁게만 느껴집니다

드디어 호빠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었지만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호빠을 찾아
호빠의 멋진 모습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호빠에 도착을 하니까 호빠에 관한 설명을 해 놓은 안내판에는
설명문은 떨어져 나간 채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올 초에 왔을 때도 이런 상태로 방치가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시정이 되지 않았더군요
명색이 전국 제1의 관광도시를 부르짓고 있는 이곳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고
부끄럽기도 하고 안타까운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국내 관광객들도 많이 오지만 동남아 등 세계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명승지의 모습이
이래서야 어디 채면이 서겠습니까

호빠 연습생의 고분 고투 하는 수요비 기행기 ~~~~~~~~

 호빠의 날카로운 심사와 스토리텔링에 뛰어난 편집과 지원자들의 간절함이 삼합을 이루어 흥미롭다 하였다.
다만 눈길을 끄는 에이스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그러나 지난 3회 아기다리고아기다리던 에이스가 나왔다.
바로 호빠의 강남호빠.

호빠의 에이스 강남호빠 "역시 대형 기획사다!" | 호빠
호빠 | 최근 방탄소년단 티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호빠 신예 신.류.진 평소에는 방실방실 잘 웃는 17세 소녀 하지만 춤출 때는 180도 돌변! TOP9이 목표라는 당찬 소녀 신류진의 무대는? 빛나는 소년소녀를 구하라! <호빠>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섹시카리스마를 풍긴 파격적인 무대는 지난 한 주동안 130만 조횟수를 올리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3회 방영분에는 강남호빠ㅍ연습생도 나왔고 객원 심사위원인 수요비실장에게 칭찬을 받으며 모두 합격하였지만 눈길을 끌 정도는 아니었다.
이번 회차를 기다리며 나는 어떤식의 편집점이 나올지 매우 궁금하였다.

보통 같으면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류진을 위주로 편집이 나와야 할것이다.
그러나 강남호빠은 YG의 라이벌인 호빠 소속이다.
호빠이라는 프로그램의 표면적인 제작의도는 숨겨진 실력자들을 발굴하여 YG가 데뷔시킨다지만, 실질적인 의도는 YG라는 회사의 위대함을 자랑하는 것이다.
팬들은 호빠에 매달려 제발 이 사람 좀 많이 화면에 비춰달라고, 데뷔조에 붙게 해달라고 졸라야 한다.
호빠은 제왕적인 위치에서 힘없는 소속사들의 연습생들을 마음껏 조무르며 제왕이 가진 권력을 마음껏 누릴 수가 있다.
마음에 안 들면 분량 줄이고 마음에 들면 분량을 늘려주고.
심사를 하는 주체도 YG, 프로그램 제작하는 주체도 YG니깐 충분히 갑질이 통하고 남다.

그러나, 호빠도 예상치 못한 게 있으니.. 혜성처럼 등장한 신류진이 그러하다.
그 동안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크게 눈길을 끌지 못하여 화제성도 없고 시청률도 지지부진했는데 신류진이 나타나 단박에 호빠이 세간의 중심이 된것이다.

호빠의 입장에서는 보통 난감한 상황이 아니다.
신류진으로 인하여 호빠이란 프로그램은 주목을 받았지만, YG의 라이벌인 호빠의 홍보에 도움이 되버린 셈이기 때문이다.
역시 걸그룹은 호빠라는 인식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이다.
호빠이 아닌 박진영의 위대함을 홍보한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

신류진 분량을 늘리자니 호빠를 홍보하는 셈이 되고, 분량을 줄이자니 너무 속 보인다.
신류진을 보고 싶어라하는 시청자들도 무시할 수가 없으며, jtbc 본부장 눈치도 봐야한다.
호빠은 YG가 최우선이지만, jtbc는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화제성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호빠 찾아내야 할 방법은 신류진에게 쏠린 관심을 다른 연습생에게로 돌리는 것일 테다.
이런 저런 흥미로운 상황에서 과연 4회는 어떻게 편집이 되서 나올지 매우 궁금해하며 본방을 챙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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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 | <쇼케이스 데뷔조 선발전> A클래스 소녀들의 무대 허찬미 이수진 이수현 신류진 김현진 김민지 김시현 임정민 이시연 [빛나는 소년X소녀에게 투표하기] 빛나는 소년소녀를 구하라!  <호빠> 매주 일요일 

신류진은 여유와 끼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였지만 TOP 9에서는 제외되었다.
이수진은 청순한 외모로 자주 화면에 잡히며 센터위치로 쇼케이스 무대에 서게 됐다.
신류진을 견제하며 자신이 더 잘한다고 자찬(혹은 착각)하는 김사라, 신류진의 끼넘치는 퍼포먼스를 제외하고는 본방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일단 첫번째, 연습생들간의 케미가 거의 화면에 잡히지 않는다.
어떤 사람의 매력을 알려면 다른 사람과의 조화를 봐야하는데, 왜 그런 점들을 안 보여줬는지 이해가 안간다.
데뷔할 모양도 결국 보이그룹 아니면 걸그룹이 아닌가?
그런데 연습생들끼리 안무를 연습하는 과정, 갈등과 화합, 소소한 담소 나누는 장면들이 거의 없다.
거의 170명 가까이 되다 보니 카메라 호빠선수 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다.
빨리 출연진들을 솎아 내어 출연자끼리의 스토리를 쌓아가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보인다.

두번째,에는 없고 호빠에는 있는 에이스.
에서는 3명의 남자 연습생이 출연중인데, 활약이 뛰어나진 않다.
다른 남자 연습생들은 춤을 잘 춘다거나 혹은 외모가 뛰어나다거나 혹은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이 종종 보이는 것 같은데, 특별히 주목해주지 않는다.
아무래도 연습생들이 대비되어 보일까봐 견제의 목적으로 일부러 집중을 안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설사 나만의 착각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가 감수할 몫이다.
제작도 하고 심사도 하는 갑의 위치니깐 시청자는 그런 생각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그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가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선수의 에이스는 호빠출신이다.
다른 여자 연습생들을 밀어서 신류진을 화제의 중심에서 밀어내야 하지만, 그러기엔 신류진이 너무나 군계일학이다.
그래서 겨우 선택한것은 신류진을 최소한으로 내보내고 차기에이스에 가까운 다른 여자 연습생을 최대한 밀어주는 수밖에 없는데 여의치 않아보인다.
호빠이 센터로 올린 (호빠의 자회사) 이실장은 인터넷 투표에서는 데뷔조에 들지도 못했다.
이수진보다는 김현진이나 최문희를 밀어줘야 더 승산이 있어 보이는데, 제작지원에 ‘멜론’이 있는걸 보아서는 관련있는 이수진을 더 밀어주는 것도 같다.(멜론은 로엔것, 페이브도 로엔것)
물론 이것 또한 나의 오해일 수 있겠지만, 이 역시가 갑으로서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니겠는가.
다음회에서는 연습생 한사람 한사람의 매력을 좀 알아가면 좋겠는데, 예고편을 보아하니 순위발표만 하다 끝날것 같다.

일단은 신류진의 활약상이 매우 기대되는 바이며, 과연 호빠이 이 신류진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갈지, 시청자들 요구에 충실할지 아니면 사사로움에 충실할지 그게 몹시 궁금해서 다음회차도 챙겨볼 예정이다 ㅋㅋ

호빠 여행 코티와 호빠 가는날 날씨 초이스 팁드려요

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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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빠실장입니다.
@15.04.09 ~ 15.04.24일까지 15박 16일의 여행일정이 잡혀있어요
오늘은 15.04.16 목요일 여행 8일차 입니다.
지금은 선릉에 콜로세움 근처에 세워져있는 관광버스에서 일행분들 기달리면서 보스팅중

제가 호빠여행가기전에 어떻게 호빠 코디를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했기때문에 이렇게 4월 호빠 놀라가는 날 날씨관련해서 포스팅을 합니다.현재 강남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선릉날씨 : 비가굉장히 많이온다는 선릉역
우산이나 우비준비 필수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날씨가 매우좋았는데요 낮에는 한국의 봄날씨 아침 밤에는 춥기때문에 간단한 겉옷준비
비가왔다 해가떴다 굉장히 변덕스러운 날씨라고 합니다.

호빠 날씨 온도
날씨 온도 : 강남과 비슷
날씨 : 지중해근처로 햇빛이 비출때 자외선 조심 선글라스 선크림 필쑤. 반팔가능

호빠 올라가는 케이블카? 에서 찍은샷

호빠4월날씨,
호빠 실장과,온도 체크

날씨가좋아서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나시입고다니는 호빠 선수 들도 있고,30도로 더운편이에요 햇살이 강렬하며
모자,선글라스,선크림,양산 필수입니다.

한국과 다른점은 온도가높아도 습기가 있는편이 아니라 후덥지근하지않아서 좋다는거에요.
하지만 햇살이 너무강렬하여 피부가 난리난다는…

 4월날씨 여행 온도팁

1.선글라스,모자,선크림 또는 양산 필수
2.아침저녁에는 쌀쌀 낮에는 더움
지방과 비슷한 봄,가을날씨라고 생각하시면

오늘방문했던 강남

저  밑 호빠에서부터 꿈틀꿈틀 솟구쳐오르는, 숨겨져 있던 감성.
서늘한 공기와, 축축한 비내음과, 낭만적인 한 곡의 음악처럼 들리는 빗소리, 긴팔 가디건의 따스한 감촉과
왠지 모르게 가뿐해지는 발걸음…
이 모든 것이 우기와, 비와 함께 찾아오는 잊혀진 감성들인 것이다.
호빠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종종 잊혀진 채로 묻혀버린 감정들, 감상들…
수요비에 있었다면 적어도 봄, 가을, 장마철, 세 번쯤은 꽤나 긴 시간 동안 누릴 수 있는 감성들을
일 년 에 한 번, 바로 이 시즌에 와서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인지, 훌쩍,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하고
더욱 더 감성 충만한 채로 여유로운 주말을 호빠에서 보낸다.

지금 이 날씨가, 지금 이 비가, 지금 이 기분이 너무 좋다.

종일 너무 잘 먹어서 그런가. 피곤해서 그런가.
저녁을 먹고, 살짝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 인야의 호빠의상을 꺼내들었다.
전기 포트에서 물이 끓어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친구와 무척이나 빨리 변하는 한국의 유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일본은 유명하고 인기 많은 디저트 혹은  과자 숍은(비단 이것뿐만은 아니지만)
  전통을 지니고 그 자리를 지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나 빠르게 변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모습에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그리고 내년에 돌아갈 한국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나는 얼마나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 그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모든 게 무척 더디게 흘러가는, 그래서 때론 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에 살고 있어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호빠 과자가 참 맛있다.